[2016 SBS 연기대상] 성동일-서현, 특별연기상 판타지 부문 주인공
작성일: 2016.12.31 22:2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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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과 서현은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16 SAF SBS 연기대상'(이하 '2016 SBS 연기대상')에서 판타지 부문 특별연기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푸른 바다의 전설'로 상을 받게 된 성동일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늘 가족들 사랑한다는 것을 형식적으로라도 해야 할 것 같다. 집에 TV 없지만 보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현장에 있는 배우들에게 "저와 작품을 했거나,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 일어나봐달라"고 부탁한 뒤 "여러분들이 저를 지켜주셔서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연기) 많이 해서, 많이 연기 잘하는 배우되겠다"고 각오를 더했다.
서현은 "상을 받을 것이라 생각 못했는데, 존경하는 선배들과 이 자리에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사드리는 분들이 너무 많다"며 "첫 정극 도전이었다. 도움주신 분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 SBS 연기대상'은 장근석, 민아, 이휘재가 진행을 맡았으며 SBS를 통해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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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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