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BS 연기대상] 박신양·박보검·김하늘, 최우수상 수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신양과 박보검, 김하늘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6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녀 최우수상을 영광을 누렸다.
박신양(동네변호사 조들호)과
박보검(구르미 그린 달빛)은 송일국(장영실), 송중기(태양의
후예), 안재욱(아이가 다섯), 이동건(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상윤(공항 가는 길), 차인표(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과 경합을 펼쳐 트로피를 거머 쥐었다.
김하늘(공항 가는 길)은
김유정(구르미 그린 달빛), 배수지(함부로 애틋하게), 소유진(아이가
다섯), 송혜교(태양의 후예), 조윤희(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의
후보들 사이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먼저 박보검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었고,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구르미 그린 달빛’ 통해 많은 부족함을 느꼈다. 그때마다 좋은 조언 해 주신 송중기 형과 드라마 감독님 감사드린다. 멋진
캐릭터 만나게 해주신 작가님도 감사드린다. 보조 출연자분들도 감사드린다. 감사드릴 분들이 너무 많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어 “훗날 오늘을 회상했을 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 가족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방청석에
있던 송중기 역시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또 박신양은 “’조들호’를
만든 분들을 대신해서 내가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드라마 스태프 분들 감사드리고 열심히 잘 해 주셨다고
생각한다. 나의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 나의 딸 승채에게
정말 감사하고 시청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연기 생활을 많이 했는데,
KBS 드라마는 ‘공항 가는 길’로 처음 연기를
했다. 첫 작품에서 좋은 상을 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하다. 작품에
대한 선택과 고민이 많이 든다. 책임감도 더 커진다. 이번
‘공항 가는 길’을 선택 할 때도 용기를 내야 하고, 어쩌면 도전이 될 수 있는 캐릭터도 작품이었는데 응원해 주셔서 할 수 있었다.
수아라는 캐릭터를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촬영했다. 감독님과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스태프들이 스쳐지나간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0주년을 맞이한 2016
KBS 연기대상은 전현무, 박보검, 김지원의
사회로 진행된다. 대상 유력 후보로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등이 거론됐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