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슈S] 'K팝스타6' 크리샤 츄 탈락…"부활시켜달라" 청원 봇물

작성일: 2017.01.02 10:11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크리샤 츄가 'K팝스타6'에서 탈락하면서 패자부활전에 대한 기대와 청원이 빗발치고 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크리샤 츄가 'K팝스타6'에서 뜻밖에 탈락하면서 부활을 기대하고, 응원하는 시청자와 네티즌의 목소리가 뜨겁다. 

지난 1일 방송된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이번 시즌의 기대주 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온 크리샤 츄가 3라운드 팀 미션에서 이수민과 팀을 이뤄 대결에 나섰다가 상대팀 '김가민가'에 지는 이변이 발생했다. 이어 패한 팀에서 무조건 한 명 이상 탈락해야 하는 이번 라운드 룰에 따라 음정을 실수한 크리샤 츄가 탈락했다.

크리샤 츄와 이수민은 김혜림, 민가린 팀과 대결에 나섰다. 두 사람은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에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조합한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쉽지 않은 곡을 소화해야 하는 과정에서 한글 가사가 익숙하지 않은 크리샤 츄는 가사 실수를 하고 말았고, 심사위원들에게 "불협화음이 났다"는 혹평을 들어야 했다.

결국 심사위원들은 김혜림과 민가린의 손을 들어줬고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힌 크리샤 츄가 탈락자로 선정되는 이변이 벌어졌다.

등장부터 내내 극찬을 받은 크리샤 츄의 예상치 못한 탈락에 네티즌은 "외모 춤 노래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참가자라 탈락이 아쉽다", "크리샤 츄 살려내라", "스타성 충분한데 다시 보고싶다", "영어권에서 자란 크리샤 츄가 저만큼 한글 가사를 외운 것도 대단하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나아가 일부 네티즌은 이날 양현석-박진영-유희열 등 심사위원들이 제작진에 문의하는 장면 등으로 미뤄 패자부활전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크리샤 츄의 부활을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규정은 규정이지만, 크리샤 츄의 탁월한 외모와 스타성, 노력하는 자세에 그의 탈락 소식은 큰 아쉬움을 낳고 있다. 쏟아지는 부활 청원 속에 크리샤 츄가 'K팝스타6' 무대를 다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