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8년 역사' 드렁큰타이거, 올해 끝으로 '간판 내린다'

작성일: 2017.01.02 15:56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드렁큰타이거를 홀로 지키고 있는 타이거JK.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힙합 1세대인 드렁큰타이거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간판을 내린다.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JK는 현재 작업 중인 정규 9집 앨범을 끝으로 '드렁큰타이거'라는 이름으로 더이상 음악 작업을 하지 않는다. 

드렁큰타이거는 1999년 1집 앨범을 내고 국내 힙합신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DJ샤인인 2005년 탈퇴하고 타이거JK가 홀로 팀을 지켰다.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난 널 원해', '8:45 Heaven', '몬스터'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드렁큰타이거는 2009년 발매한 정규 8집 '필굿뮤직' 이후 앨범 발매는 멈춰있는 상태다. 필굿뮤직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드렁큰타이거의 9집 앨범을 계획하고 있다. 아쉽지만 마지막 드렁큰타이거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타이거JK는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앨범을 내놓은 뒤 윤미래, 비지와 꾸리고 있는 팀 MFBTY, 솔로 활동에 주력한다. 또 후배 양성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