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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임원희-진경, 퇴근길 급회식 '의미심장'

작성일: 2017.01.02 16:54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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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임원희-진경이 의미심장한 퇴근길 회식을 갖는다. 제공|삼화네트웍스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유연석 서현진 임원희 진경 등 '낭만닥터 김사부' 속 돌담병원 4인방이 의미심장한 퇴근길 급 회식을 가진다.
 
유연석 서현진 임원희 진경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각각 돌담병원 의사와 행정실장, 간호부장 역을 맡아 팀워크를 발휘하며 극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2일 방송되는 '낭만닥터 김사부' 16회에는 극중 강동주(유연석 분)와 윤서정(서현진 분), 오명심(진경 분), 장기태(임원희 분)가 처음으로 돌담병원이 아닌 외부에서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네 사람은 퇴근길에 남도일(변우민 분)이 운영하는 오다가다 식당에 들러, 소소한 회식자리를 갖게 된다.

방송에 앞서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한 자리에 모인 네 사람이 각기 다른 표정과 반응을 짓고 있다.
 
유연석은 옆에 앉은 서현진을 흘끗 쳐다보는가 하면, 서현진은 콜라 잔을 들고서 사뭇 긴장된 얼굴이다. 더욱이 임원희와 진경은 유연석과 서현진을 향해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유연석과 서현진, 임원희, 진경의 회식 장면은 지난달 24일 경기도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4인방은 촬영 전부터 모여앉아, 대본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합을 맞췄다. 네 배우는 각자의 캐릭터와 극중 상황에 맞는 연기로 장면들을 완성해냈다.

제작진은 "동주와 서정, 기태와 명심이 모인 자리에서 예기치 못한 일이 터져 회식자리를 발칵 뒤집을 예정"이라며 "점차 심화된 스토리를 펼치고 있는 드라마에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 16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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