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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라비, 성 상품화 논란에 "반성한다" 사과

작성일: 2017.01.09 15:5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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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라비.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빅스의 라비가 9일 공개된 솔로 데뷔곡 '밤(BOMB)' 뮤직비디오 속 성 상품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라비는 이날 자신의 SNS에 "불편함을 끼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지 못한 저 자신을 반성한다.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과 팬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도 빅스 팬카페에 "의도하지 않은 장면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과 팬 여러분께 사과한다. 이러한 문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앞으로 더 심사숙고해 제작 진행하겠다"고 했다.

'밤' 뮤직비디오는 화가로 변신한 라비가 다수의 여성 모델들 사이에 둘러싸인 모습을 담았다. 여성 모델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반복적으로 부각시켜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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