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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방탄소년단 진 "공명은 금손, 나는 똥손"

작성일: 2017.01.12 11:1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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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방탄소년단 진.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정글의 법칙'에서 스스로 '낚시계의 똥손'임을 인정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에서는 생존 첫날밤, 일명 '철없는 정글 가족' 식구들이 촬영 불빛을 보고 달려드는 오징어 잡기에 혈안이 된다. 

이날 방송에서 공명은 끊임없이 뜰채로 오징어를 건져 올리지만, 진은 단 한 마리도 건져 올리지 못한다. 진은 자신의 뜰채만 피해 다니는 오징어를 보고 "공명이는 '금손'이고, 내가 '똥손'이야"라고 절규한다.

진은 다음 날 아침, 실패를 딛고 비장의 무기 '아미밤'(방탄소년단 응원봉)을 이용해 제대로 낚시에 도전한다. 하지만 전날의 이력으로 병만족 그 누구도 진의 낚시 성과를 기대하지 않았다고.

과연 진이 '똥손'이라는 오명을 벗고 낚시계의 '금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오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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