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더 킹' 정우성 "조인성, 멋진 남자 배우로 성장 했더라" 극찬

작성일: 2017.01.12 17:06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더 킹'에 출연한 조인성(왼쪽)과 정우성.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정우성이 후배 조인성을 극찬했다.

1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조인성과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한재림 감독이 함께했다.

이날 조인성과 정우성은 서로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먼저 조인성은 “()우성 형과 함께 한 것 자체가 개인적으로 영광이었다. 각자 다른 색을 가지고 있는데 감독님이 그 색에 맞게 한 프레임에 잘 담아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내 나이 또래의 배우들은 우성이 형을 보면서 배우의 꿈을 키운 사람이 많기에 부러워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영화를 봤다고 덧붙였다.

또 정우성은 조인성 씨가 데뷔 할 때부터 같은 소속사에서 지켜봤는데, 어쩌다보니 배우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멀리서 볼 수밖에 없었다. ‘더 킹이 계기가 돼 함께 연기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떤 조인성으로 성장 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 같았다. 정말 멋진 남자 배우 조인성으로 성장한 모습을 봐서 좋았다. 내레이션도 많았고, 10대부터 30대까지 연기하는 것도 부담이었을 것이다. 조인성이 멋진 박태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한편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권력의 핵심인 검사 한강식(정우성)을 만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