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타S] 빅뱅, 완전체 대신 솔로 세포분열 '바로 시동'

작성일: 2017.01.13 11:21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빅뱅.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당분간 '완전체'로 무대에 서지 못하는 빅뱅이 올 상반기부터 차례로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상반기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대성은 일본 돔투어를 시작한다. 막내 승리 역시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구체적인 시기는 미정"이라고 말했지만 멤버들은 각자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해온 만큼 솔로 활동도 늦지 않게 시작될 예정이다. 

빅뱅은 그동안 그룹 활동 외에도 다양한 유닛, 솔로 활동을 이어왔다. '완전체'가 아니어도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태양이 2008년 '나만 바라봐'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지드래곤은 '하트브레이커'로 화제를 모았다. 

그 사이 탑은 배우로도 활동했고 지드래곤과 함께 'GD&TOP'을 결성했다. 승리와 대성도 잇따라 솔로곡을 발표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의 조합 역시 '굿보이'로 바람을 일으켰다. 그룹 안에서 세포분열이 활발했다. 

빅뱅은 탑의 2월 9월 입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멤버들은 순차적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올해 안에 1988년생 지드래곤과 태양이 지원해야 되고, 대성과 승리는 각각 2018년, 2019년까지 입영을 미룰 수 있다. 그렇게 되면 2021년에나 다섯 멤버들이 모이게 된다. 

하지만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은 남은 멤버들의 솔로 활동으로 빅뱅의 존재감을 변함없이 지켜가게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