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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음원] '본상' 태연 "팬 없었다면 음악 이렇게까지…"

작성일: 2017.01.13 19:1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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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사진|JTBC 방송 캡처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태연과 임창정이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에 올랐다.

태연은 "멋진 곡 주는 작곡가분들께 감사하다. 팬 여러분 없었다면 음악 활동을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다"며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오랫동안 활동하는 가수 되겠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개인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보낸 임창정은 "15년 만에 본상을 받았다"고 펄쩍 뛰며 기뻐했다. "그 자리에 참석해야 되는데 부득이하게 촬영이 있어서 가지 못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덧붙였다. 

디지털 음원 시상식은 2015년 11월~2016년 11월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상위 30명(팀)을 후보로 판매량(70%)과 집행위원회 심사점수(20%)·인기 투표(10%)를 더해 대상, 본상 9팀, 신인상 2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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