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크라운제이 측 "작가-서인영, 조율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작성일: 2017.01.19 12:1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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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크라운제이가 서인영 논란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크라운제이 측은 19일 "작가와 서인영 사이에서 때로는 중재 역할을 하며 촬영을 이어갔는데 안타까운 결과가 나왔다"며 "출국한 사실도 미리 알지 못해서 말릴 틈도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그러면서 "당황스러웠지만 어쩔 도리 없이 촬영도 끝이 났다. 하루 뒤 크라운제이도 서울로 왔다"며 "프로그램 출연으로 중단했던 음악 작업이나 다시 몰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지난해 11월 가상 부부로 JTBC '님과 함께2'에 합류했다. '우결'에 이어 다시 뭉친 '개미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돌연 하차를 결정했고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인영의 욕설 영상이 퍼졌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이는 '님과 함께2'의 제작진이라고 밝혔는데 영상과 함께 서인영의 행동거지를 질타하는 글도 덧붙였다. 비행기 1등석 요구, 숙소 불평, 일정 불평, 촬영장 지각, 거리 통제 때 차량 미제공 불평, 촬영 펑크 등 갖가지 이유를 댔다. 두바이 촬영 도중 작가에게 욕설을 퍼붓고 제작진에 통보도 없이 서울로 떠났다는 얘기도 폭로했다.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촬영분은 31일 방송까지 준비됐으며 두 사람 후임으로는 유민상과 이수지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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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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