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개미소녀'로 '복면가왕' 도전 1라운드 탈락
작성일: 2017.01.22 17:2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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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은 22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개미소녀'로 출연했다. 그러나 1라운드에서 막강한 상대 '베짱이'에게 45대 54로 패했다. '타고난 음색이 훌륭하다', '나이는 묘목인데 노래는 거목', '비욘세와 비슷하다' 등의 극찬을 받았지만 간발의 차이로 져 복면을 벗었다.
김세정은 "아재 이미지가 강해서 여성미를 발산하는 게 이번 방송의 목표였는데 실패했다. 걸그룹다운 상큼한 이미지를 팀 언니들과 약속했지만 나는 그냥 이렇게 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확실히 끝나서 후련하면서도 아쉽다. 하지만 칭찬해준 것 만으로 고맙다"며 무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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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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