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제작진, "강호동 새 멤버 영입 추진은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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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런닝맨' 강호동 영입은 사실이 아니라고 제작진이 밝혔다.
25일 오전 SBS '런닝맨'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런닝맨' 제작진이 강호동 씨를 새 멤버로 영입 추진중이라는 특정 매체의 기사는 사실 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런닝맨' 측이 6인 체제 지속을 24일 발표한데 이어 강호동 영입을 추진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를 제작진이 곧바로 부인했다.

앞서 24일 SBS는 보도자료를 통해 "'런닝맨' 종영을 아쉬워하는 국내외 '런닝맨' 팬들의 목소리에, SBS와 6인의 런닝맨 멤버들은 현재 멤버 그대로 런닝맨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런닝맨' 현 체제 존속을 전격 발표했다.
한편, '런닝맨'은 지난 연말 시즌2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종국, 송지효 등 일부 멤버의 하차를 일방적으로 발표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새롭게 합류가 거론되던 강호동이 합류를 고사했고, 멤버들이 회의 끝에 2월까지 최선을 다 한뒤 함께 하차하기로 정리해 '런닝맨' 애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런닝맨'은 이름표 뜯기 등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으나, 비슷한 포맷이 계속되면서 시청률이 주춤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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