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베짱이 유성은 "색안경 피하고 싶었다"
작성일: 2017.01.29 18:19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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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유성은이 '복면가왕'에 나와 우승 문턱까지 오르며 선전했다.
유성은은 29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베짱이'로 출연했다. 2연승으로 승승장구하던 유성은은 3라운드에서 '꽃길'을 만나 41-58로 졌다. 최백호의 '낭만의 대하여'를 불러 호평을 받았지만 근소한 차이로 패하고 복면을 벗었다.
유성은은 "유성은이라고 하면 '노래 잘하는 친구'라는 인식이 있다. 그래서 무조건 잘 해야 된다는 부감이 있었다. 색안경 때문에 '잘 한다'가 아니라 누군지 모르겠지만 '잘 한다'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색깔이 뚜렷한 가수로 기억에 남고 싶다. 오늘의 기억을 발판 삼아서 더욱 성장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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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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