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현빈 액션-유해진 입담 공조에 '더 킹' 역전 눈앞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공조' vs '더 킹'. 설 연휴 극장가에 영화보다 재밌는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 18일 개봉 당시만 해도 '공조'가 2위로 출발했으나 설 연휴를 끼고 '공조'가 '더 킹'의 일일 관객수를 넘어서며 역전극이 펼쳐지게 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설 연휴 셋째 날인 지난 29일 ‘공조’는 79만7361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관객수 1위에 올랐다. 2위 '더 킹'의 49만3175명보다 30만명 가량 많은 관객을 모았다. 3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로 12만627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설 연휴 '공조'의 맹활약으로 누적관객수에서도 '공조'가 '더 킹'을 바짝 쫓고 있다. 29일까지 '공조'는 누적관객수 379만3349명을 기록하고 있다. '더 킹'의 누적관객수 383만5331명과 약 4만명 차에 불과하다. 이런 추세라면 30일(오늘) 누적관객수에서도 '공조'가 역전극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영화 관계자들은 설 연휴 '공조'의 강세를 예상했다. 명절 연휴에는 가족 관객들이 극장을 찾는 발걸음이 잦아지다보니, 정치적 색채가 강한 작품 보다는 부담없이 웃으며 보는 작품이 강세를 보이곤 했기 때문에 '더 킹' 보다는 '공조'의 우세가 점쳐졌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조직 리더 차기성(김주혁 분)을 잡기 위해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 분)이 남북최초의 공조수사를 벌인다는 내용. 기대이상인 현빈의 액션과 몸, 유해진의 유쾌한 입담이 다양한 연령층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더 킹’은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 배성우 등 캐스팅이 빛난다.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달린 검사 태수(조인성 분)의 인생을 담았다.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