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박정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형제 연기
작성일: 2017.02.01 11:0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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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계 톱스타 이병헌과 신예스타 박정민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만난다.
1일 두 배우의 소속사 등에 따르면 이병헌과 박정민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제작 JK필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공조'를 흥행시킨 JK필름이 제작하며 '역린'을 쓴 최성현 작가의 감독 데뷔작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복싱선수 형과 지체장애가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병헌이 복싱선수 형을, 박정민이 지체장애 동생 역을 맡아 물보다 진한 형제애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병헌은 올해 영화 일정이 빼곡하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마스터'를 흥행시킨 데 이어 오는 22일 '싱글라이더'가 개봉한다. 현재 '남한산성'을 촬영 중이며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차기작까지 확정했다.
박정민은 영화 '동주'로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으며, tvN 드라마 '안투라지'로 안방극장에도 인사했다.
이병헌과 박정민은 지난해 열린 '제 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남우주연상과 신인남우상을 받은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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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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