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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박정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형제 연기

작성일: 2017.02.01 11:08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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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헌. 제공|B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계 톱스타 이병헌과 신예스타 박정민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만난다.

1일 두 배우의 소속사 등에 따르면 이병헌과 박정민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제작 JK필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공조'를 흥행시킨 JK필름이 제작하며 '역린'을 쓴 최성현 작가의 감독 데뷔작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복싱선수 형과 지체장애가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병헌이 복싱선수 형을, 박정민이 지체장애 동생 역을 맡아 물보다 진한 형제애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박정민. 사진|한희재 기자

이병헌은 올해 영화 일정이 빼곡하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마스터'를 흥행시킨 데 이어 오는  22일 '싱글라이더'가 개봉한다. 현재 '남한산성'을 촬영 중이며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차기작까지 확정했다. 

박정민은 영화 '동주'로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으며, tvN 드라마 '안투라지'로 안방극장에도 인사했다. 

이병헌과 박정민은 지난해 열린 '제 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남우주연상과 신인남우상을 받은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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