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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비터' 박재범 "현주엽 처음에 셀카 보내 당황스러웠다"

작성일: 2017.02.02 14:50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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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범이 현주엽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버저비터' 박재범이 현주엽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버저비터'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종규 PD를 비롯해 우지원, 양희승, 김훈, 이상윤, 박재범, 정진운, 김혁이 참석했다.

이날 박재범은 전 농구선수 출신이자 W팀의 감독을 맡은 현주엽에 대해 "세게 이야기하는데 따뜻하게 위로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한국에서 안 자라서 현주엽 감독을 잘 몰랐다. 처음에 모르는 사람에게 카톡이 왔다. '누구세요?'라고 물었는데 (현주엽 감독이) 셀카를 보내더라. 그런 모습이 당황스럽고 귀여웠다"고 털어놨다.

또한 박재범은 "그런데 연습할 때는 그런 모습이 사라졌다"며 "다치고 나서 괜찮냐고 물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버저비터’는 오는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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