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공조' 현빈 아내 역 신현빈, 청초한 미모+안정된 연기로 '눈도장 꾹'

작성일: 2017.02.02 16:11 성정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공조'에서 현빈 아내 화령 역을 맡은 신현빈.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2017년 첫 흥행 영화 '공조'를 본 관객들은 이 여인을 궁금해 한다. 바로 극 초반 시선을 집중시킨 극중 현빈의 아내 '화령' 역의 배우 신현빈이다.

'공조'가 개봉 15일 만인 1일 500만 관객을 넘어선 가운데 ​극중 현빈(임철령 역)의 아내 화령’ 을 맡아 청초한 미모와 안정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신현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극 초반, 북한검열원이자 현빈의 아내로 등장하는 신현빈은 그가 김주혁(차기성 역)에 대한 복수심을 품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극의 흐름을 뒷받침하며 제 역할을 다한다. ​현빈이 남한으로 넘어와 목숨을 걸고서라도 김주혁을 잡아야만 하는 이유의 중심에 그녀가 있는 것.

'공조'에서 신현빈은 적은 출연 분량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존재감으로 진한 여운을 남긴다. ​능숙한 북한 사투리와 안정적인 연기력도 관객들로 하여금 그를 기억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신현빈은 2010년 영화 ‘방가?방가!’로 데뷔해 ‘제47호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15년 첫 주연 영화 ‘어떤 살인’에서는 참혹한 상황에 처한 여자의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공조’를 통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꾹 찍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단숨에 끌어올려 2017년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