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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엄정화 편, 아이비에서 정승환까지 사상 최다 42명 가수 출동

작성일: 2017.02.04 07:0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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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엄정화 편.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불후의 명곡' 엄정화 특집을 연말 가요 시상식을 방불케하는 규모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4일(오늘) 오후 6시 5분 KBS2 '불후의 명곡'은 '여왕의 귀환! 우리가 사랑한 디바 엄정화 편 1부'가 방송된다. 이날 엄정화 특집에는 가요계 실력파 가수들이 총 출동한다.

엄정화는 1993년 가요계에 데뷔해 ‘배반의 장미’, ‘초대’, ‘포이즌(Poison)’, ‘몰라’, ‘하늘만 허락한 사랑’ 등 시대를 넘나드는 콘셉트와 장르를 초월한 음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섹시 가수이자 배우로 정상의 위치를 지켜왔다. 최근 8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해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엄정화는 이날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 전설로 출연, 평소 엄정화를 존경하던 후배 가수들이 총 출동해 엄정화의 노래를 열창한다. '불후의 명곡' 사상 최다 인원인 42명의 가수들이 출연, 마치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한 화려한 라인업을 꾸몄다. 이날 경연자로는 KCM, 아이비&뮤지컬배우 민우혁, 가인, 옴므, 허각, 뮤지컬배우 강홍석, 장미여관, 울랄라세션, AOA, 세븐틴, 정승환, 마틸다까지 총 12팀이 출연, 각 팀마다 개성 있고 다채로운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엄정화는 오프닝 무대로 대표 히트곡인 ‘포이즌’과 신곡 ‘드리머(Dreamer)’를 선보이며 화려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명불허전 섹시 디바다운 강렬한 카리스마로 객석을 뜨겁게 달군다. 또한, 곡에 얽힌 숨겨진 에피소드를 깜짝 공개하는 건 물론, 녹화 내내 후배들의 무대를 보며 웃음과 눈물을 보여준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엄정화 편’은 4일과 11일 오후 6시, 2주간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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