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원더 골' 아자르 "아스널과 더비, 즐기면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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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4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6-17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 24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런던 더비'로 불리며 EPL을 대표하는 라이벌전이지만 첼시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아자르는 후반 8분 하프라인에서 공을 잡아 그대로 상대 진영까지 돌파해 수비수들을 연이어 제치며 멋진 골을 터뜨렸다.
경기 후 아자르는 'BBC'와 인터뷰에서 "경기를 즐겼다. 좋은 골을 넣어 기쁘다"고 밝혔다.
아자르는 "우리가 넣은 3골 모두 아름다웠고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완벽한 경기였지만 아자르는 더 큰 발전을 원했다. 아자르는 "나도 그렇고 팀도 그렇고 더 많은 골을 넣어야 했다.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역습 과정에서 골을 더 넣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첼시는 리그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아자르는 "우리는 여전히 순위표 가장 위에 있다. 자신감도 충만하고 시즌 마지막까지 첼시가 1위를 지키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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