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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X한선화 '빙구' 5일(오늘) 첫방…냉동인간의 뜨거운 사랑

작성일: 2017.02.05 07:00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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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구'가 5일 첫방송된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MBC 특집극 ‘빙구’가 찾아온다.

MBC 특집극 ‘빙구’(극본 이효진, 연출 강인)가 5일(오늘) 밤 공개된다.

‘빙구’는 뜨거운 가슴을 가졌으나 사랑 때문에 몸이 얼어버린 남자와 각박한 세상에 마음이 꽁꽁 얼어버린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따끈따끈한 로맨스다. 1979년과 2016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다.

김정현은 고만수 역을 연기한다. 한선화는 하다와 영실로 1인 2역을 맡았다. 여기에 남기애, 안길강, 태항호 등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김정현은 이 세상에 사랑은 단 하나라고 믿는 이 시대의 로맨티스트인 만수 역으로 순정남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 한선화는 냉동인간 만수가 나타난 뒤로 꽁꽁 얼었던 마음이 조금씩 녹아내리기 시작하는 장하다의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김정현과 한선화의 복고 패션은 물론, 장발과 미니스커트를 단속하는 모습과 음악다방, 극장 등 추억의 장소 등이 담겨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김정현과 한선화가 출연하는 ‘빙구’는 5일과 12일 밤 12시 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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