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흥여신'…홍진영, 쓸쓸한 분위기로 겨울 감성 저격
작성일: 2017.02.06 09:22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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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흥여신'이라 불리던 홍진영이 180도 다른 분위기로 돌아왔다.
홍진영은 6일 신곡 '사랑 한다 안한다'의 예고 사진을 공개했는데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눈물이 촉촉히 맺힌 눈망울로 아련한 감성을 더했다.
'사랑 한다 안한다'는 사랑에 빠진 여자가 꽃잎을 하나씩 떼어내며 짝사랑하는 애타는 마음을 담아냈다. 그동안 추구했던 밝은 이미지와 달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노래는 프로듀서 안영민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히트곡 탄생을 예고했다.
홍진영은 9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싱글 '사랑 한다 안한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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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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