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감 뉴스] 정찬성, 옥타곤 5경기에서 5번째 명승부 보너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5일(한국 시간) 정찬성(29, 코리안 좀비 MMA/㈜로러스 엔터프라이즈)을 "역시 피니셔(finisher)"라고 칭찬했다. 경기를 끝내야 할 때 끝낼 수 있는 킬러 본능을 지녔다는 말이다.
정찬성은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에서 데니스 버뮤데즈(30, 미국)를 1라운드 2분 49초 만에 어퍼컷 카운터펀치로 쓰러뜨렸다. 버뮤데즈의 생애 두 번째 KO패. 1라운드에 주저앉은 건 처음이었다.
정찬성은 3년 6개월의 공백에도 녹슬지 않은 킬러 본능을 뽐냈다. UFC 다섯 번째 경기에서 다섯 번째 보너스를 받았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의 주인공이 돼 5만 달러(약 5,800만 원)를 품에 안았다.
정찬성은 레너드 가르시아와 경기에서 '서브미션 오브 더 나이트'를, 마크 호미닉과 경기에서 'KO 오브 더 나이트'를, 더스틴 포이리에와 경기에서 '서브미션 오브 더 나이트'와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를 받았다. 조제 알도와 경기에서만 보너스를 못 받았다.
정찬성의 통산 전적은 19전 15승 4패다. KO승이 4번, 서브미션 승이 9번이다. 판정승은 두 번밖에 없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을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에 찾아뵙겠습니다. 밤 10시 SPOTV에서 생방송하는 매거진 프로그램 '스포츠 타임(SPORTS TIME)'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