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측 "'무한도전' 역주행 논란, 소위원회 안건 상정"
작성일: 2017.02.07 12:0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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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은 7일 스포티비스타에 "MBC '무한도전'이 오는 8일 열리는 방송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너의 이름은' 편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출연자들이 탑승한 차량이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장면이 방송돼 논란이 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에 따르면 '무한도전'의 역주행 논란에 대한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방송심의규정 제33조 제1항 법령 준수를 위반한 것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
앞서 '무한도전' 측은 역주행 논란에 대해 "제작진이 현장 상황을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불찰이 더 크다고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시청자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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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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