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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복면 쓴 박형식의 칼, 누구를 향하나…'강렬한 눈빛'

작성일: 2017.02.07 14:31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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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 검은 복면과 칼로 무장한 박형식. 제공|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화랑' 박형식이 칼을 빼들었다. 
 
KBS2 월화드라마 '화랑'(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제작진은 7일 칼을 쥔 삼맥종(박형식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삼맥종은 어둠이 내린 밤, 홀로 어딘가에 잠입한 것으로 보인다. 검은 복면으로 얼굴의 절반을 가렸으며,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 검은 복장을 착용하고 있다. 이 와중에도 복면 위로 빛나는 삼맥종의 강렬하고도 심각한 눈빛은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 끈다.
 
무엇보다 세 번째 사진 속 복면을 벗은 삼맥종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누군가를 죽이기 위함인 듯 한 손에 칼을 쥐고 있는 것. 그가 가렸던 복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낸 채 칼을 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사건은 왕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삼맥종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올 것인가. 이 모든 이야기가 담길 16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이다. 16회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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