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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족' 이요원 "기자 역할, 보도하는 장면 있었는데 편집"

작성일: 2017.02.07 16:19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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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그래, 가족'에 출연한 배우 이요원. 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유)스튜디오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이요원이 영화 그래, 가족속 편집된 장면을 언급했다.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는 배우 이요원, 정만식, 이솜, 정준원, 마대윤 감독이 함께 했다.

이날 이요원은 까칠하지만 미워 보이지 않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초반에 까칠하고 나빠 보이는 역할이지만 감독님이 설정하신 것처럼, 집이 좀 지저분한 것으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낙이(막내동생)에게 차갑게 대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쓰이는 부분이 있었다. 나중을 위해 좋은 설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극중 기자로 나온다. 원래는 보도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편집이 됐다. 내가 잘 못 한 것 같다. 죄송하다너무 국장께 대드는 장면만 나왔다. 실제로 기자들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래, 가족은 모른 척 살아오던 삼 남매에게 막내 동생이 예고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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