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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음원채널 '스테이션', 시즌2 테마는 '글로벌'

작성일: 2017.02.07 16:3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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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2를 예고한 '스테이션'.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이 3월부터 시즌2로 거듭난다. 

'스테이션'은 지난해 1월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론칭을 알린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태연의 '레인'을 시작으로 지난 3일 공개된 엑소 수호와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커튼'까지, 1년 간 52주에 걸쳐 매주 한 곡씩 새 음원이 발표됐다.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 브랜드, 방송 등 예측 불가한 조합으로 EDM, 클래식, 댄스, 재즈, 헤비메탈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을 선사했다. 매주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는 음원 공개 채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스테이션'은 3월 중 첫 번째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을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는 "한층 풍성하고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시즌2에는 시즌1의 취지를 이어갈뿐 아니라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조합 범위를 확장한다"고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SM 더 발라드, SM 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SM 서머 베케이션, SM 윈터 가든 등 여름, 겨울 시즌에 맞춰 시리즈 프로젝트를 마련한다.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음악과 패션, 스포츠 등 여러 분야와 협업으로 음악 예능, 토크쇼, 라이브쇼, 뮤직드라마, 생중계 등도 준비했다. 

참여형 콘텐츠 'OPEN STATION(오픈 스테이션)'도 신설해 현역 작곡가 및 프로듀서, 인디밴드, 아마추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스테이션'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든다. 참신하고 우수한 작품은 '스테이션' 음원으로 발매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새로운 신인 및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색다른 창구의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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