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JYP 박진영 품 떠난다
작성일: 2017.02.08 15:27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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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은 오는 3월 초 JYP엔터테인먼트와 3년 전속계약이 만료되는데 재계약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의견을 모았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그동안 서로 충분한 대화를 나눴으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며 "민효린의 향후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효린은 2014년 JYP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KBS2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인기를 모았다. 티파니, 제시, 홍진경, 라미란 등과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는 '셧 업'이라는 음원까지 발표하며 각종 차트를 휩쓸었다.
2015년에는 엠넷 '칠전팔기 구해라'에서도 노래와 춤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같은해 빅뱅의 태양과 교제 사실이 밝혀져 뜨거운 조명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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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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