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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싸움-승부' 출연진, '레미제라블' 넘버 열창…'대작 감동을 안방에서'

작성일: 2017.02.09 14:55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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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싸움-승부' 레미제라블 무대를 꾸미는 뮤지컬 배우들. 제공|KBS2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최정상 뮤지컬 스타들이 '레미제라블' 무대를 함께 꾸민다.
 
대세 뮤지컬 스타 12인이 KBS2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연출 손수희, 이하 '승부')에 출연한다. 10일 방송은 '뮤지컬 스타워즈 특집'으로 꾸며지며, 뮤지컬 신화 남경주부터 떠오르는 신성 빅스 레오와 조권까지 출연해 합동 공연을 펼친다. 

제작진은 "'승부' 사상 최초로 전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오프닝 공연을 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뮤지컬인 '레미제라블'의 메인 테마곡을 완벽히 열창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미제라블'은 뮤지컬 대표 4대 작품으로 꼽힐 만큼 수작이다. 더욱이 영화나 해외 드라마 등 많은 콘텐츠로 제작되며 대중에게 널리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에 안방극장에서 세계적인 뮤지컬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이 공개된 스틸 속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한 자리에 있다. 이 모습은 뮤지컬 공연의 한 장면을 연상시킬 정도로 장관을 이룬다.
 
이날 남경주는 리프트를 타고 무대 아래에서 등장한 뒤, 근엄한 목소리로 장내를 압도했다. 특히 그는 35년의 경력을 입증하듯 흡입력 있는 무대를 자랑했다. 노래의 중간이 되자 뮤지컬 배우들이 그의 주변으로 모여 화려한 클라이막스를 장식했다.
 
'승부'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펼쳐질 세계적인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에 기대가 상승한다.
 
한편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쇼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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