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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6인조 균열 '엘조 전속계약 해지 요구'

작성일: 2017.02.09 16:07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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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틴탑의 엘조.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6인조 보이그룹 틴탑에 균열이 생겼다. 

멤버 엘조가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면서 팀 개편이 불가피해졌다. 틴탑은 2018년 1월까지 계약 기간이 남아있었지만 엘조를 제외한 5명은 지난해 12월 모두 재계약을 체결했다.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엘조는 아직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계약 관련 조율 중이었으나 개인 활동 사유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틴탑은 오는 3월 앨범 발매를 위해 녹음 준비를 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엘조의 이탈을 두고 소속사 측은 "회사와 멤버들 모두 조만간 발표하는 새 앨범에 여섯 명 모두 참여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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