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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허니문 다녀와서 혼인신고" 소문 일축

작성일: 2017.02.10 12:14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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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김태희 부부. 제공|레인컴퍼니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비·김태희 부부가 혼인신고와 관련된 소문을 바로 잡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 전 혼인신고부터 마쳤다고 알려졌지만 이들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법적인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비와 김태희는 세간의 관심 속에 지난달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예식을 올렸다. 이후 5일 간 인도네시아 발리로 허니문을 다녀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부부가 서울에 도착한 직후인 같은달 31일 오후 1시쯤 서울 강남구청을 찾아가 혼인신고를 접수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알렸다.

비와 김태희는 결혼 이후부터 신혼 살림을 준비해왔다. 신혼집도 마련하지 않아 김태희는 비가 결혼 전부터 살아온 서울 청담동의 빌라에서 시아버지, 시누이 등과 함께 지내고 있다. 지난 6일 미국 L.A로 건너간 두 사람은 1주일 정도 머물다가 귀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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