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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엄정화 편' 아이비, 뮤지컬 같은 화려한 무대…우승 한번 더?

작성일: 2017.02.11 06:50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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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엄정화 편' 아이비. 제공|KBS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아이비가 '불후의 명곡-엄정화 편'에서 또 한번 역대급 무대를 선사한다. 2013년 엄정화 편 우승자답게 아이비는 섹시하고 화려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엄정화 편’에서 아이비는 엄정화는 '눈동자'를 새롭게 재탄생시킨다.

아이비는 지난 2013년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엄정화 편’에 첫 출연해 고혹적인 목소리로 절제된 섹시함의 진수를 보여준 ‘초대’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날 4년 만에 다시 펼쳐진 ‘엄정화 특집’으로 오랜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컴백한 아이비는 다시 한 번 역대급 무대를 예고해 관심이 쏠린다.

아이비는 뮤지컬 '아이다'에서 함께 열연 중인 뮤지컬 배우 민우혁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과 함께 시원한 가창력과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웅장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엄정화의 ‘눈동자’를 열창한다.

아이비와 민우혁의 무대를 본 전설 엄정화는 “아주 새롭고 강렬하고 멋졌다. 뮤지컬을 보는 느낌이었다”라고 극찬했고, 다른 출연자들 역시 “압도되는 느낌이다, 카리스마가 대단하다”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

아이비와 민우혁의 화려한 무대는 11일 오후 6시, KBS2 '불후의 명곡-엄정화 편’ 2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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