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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th 그래미어워드] 비욘세, 임신 중 퍼포먼스 '생명의 신비' 강조

작성일: 2017.02.13 11:0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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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에도 그래미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 비욘세. 사진|게티이미지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임신 중에도 그래미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비욘세는 13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예정대로 특별 공연 무대에 올랐다.

금빛 원피스를 입고 나온 비욘세는 과격한 몸짓 대신 의자에 앉아 노래를 불렀다. 아이를 가진 여성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다. 배가 불러오른 몸매도 감추지 않으며 생명의 탄생과 신비를 강조했다. 무대가 끝나자 남편 제이지를 비롯해 객석에 있는 모든 이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비욘세는 지난 1일 쌍둥이를 임신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임신 상태에서 공연이 어려운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비욘세는 마다하지 않았다. 2주 전부터 카메라팀, 댄서팀과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번 그래미어워드에서 비욘세는 9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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