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특수요원' 강예원 "현장에서 한채아와 외모 비교 속상해"
작성일: 2017.02.13 11:17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강예원은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작품 속 모습이 편하지만 상처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예원은 극 중 국가안보국 비정규직 댓글요원 장영실을 맡았다. 장영실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커다란 안경, 복고 의상을 즐겨 입는 인물이다.
강예원은 이 모습이 자신과 가장 잘 맞는 것 같다면서도 "한채아와 같이 있으면 다들 한채아만 쳐다보더라"면서 "정말 속상했다.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후로 사람들을 볼 때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어도 두루두루 보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 분)과 경찰청 미친X 나정안(한채아 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월 16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