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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th 그래미어워드] 아델, 무대 도중 욕설 사과 "당황한 나머지…"

작성일: 2017.02.13 12:4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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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델. 사진|게티이미지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아델이 조지 마이클 추모 무대에서 내뱉었던 욕설에 대해 바로 사과했다. 

아델은 13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송 오브 더 이어'를 받은 뒤 "당황한 나머지 욕설을 했는데 사과하겠다"고 수상 소감보다 먼저 해명했다. 

아델은 조지 마이클 추모 무대를 맡았다. 그러나 무대 초반 노래를 부르다가 중간에 연주를 중단시켰다. 

아델은 "이대로 계속하면 조지 마이클에게 예의가 아닌 것 같다. 다시 불렀으면 좋겠다"고 객석에 양해를 구했다. 이후 나즈막히 욕설을 했는데 이 소리가 그대로 마이크를 통해 전달됐다.

아델은 노래를 처음부터 다시 불렀는데 무대를 끝낸 뒤에도 울먹이는 표정으로 어쩔줄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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