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신곡, 0시 발매 풍토 방어한다

작성일: 2017.02.15 15:12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가요계에서 흔하게 진행되던 신곡의 0시 발매가 사라지게 생겼다.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벅스, 지니, 엠넷,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은 빠르면 이달 말부터 개편된다. 

시간대별 바뀌는 실시간 차트는 그대로 유지하지만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안에 발표된 음원만 당일 순위에 반영한다. 오후 6시 이후 공개된 음원은 다음 날 오후 1시 실시간 차트에서나 볼 수 있다. 그 사이 일어난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수치는 일일차트에만 남는다. 

이같은 개편안은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가 각 음악 관련 협회, 유통사와 협의를 거쳐 만들어졌다. 심야에 공공연히 진행되던 어뷰징과 사재기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여전히 음원 발매 시점은 각 기획사 자율에 맡겨두지만  심야 발매를 지양하자는 차원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