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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MADE’, 日 오리콘 차트 정상 등극… '탑 없어도 건재'

작성일: 2017.02.16 09:50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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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빅뱅 ‘MADE’ 앨범이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 탑의 입대 이후 지드래곤, 승리, 대성, 태양 등 4인이 활동할 예정인 가운데 일본에서의 여전한 인기를 드러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지난 15일 일본에서 발매된 빅뱅의 ‘MADE’ 앨범은 오리콘 데일리 CD 앨범 랭킹 차트에서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MADE’는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MADE SERIES’를 완결하는 앨범. 이번 오리콘 데일리 CD 앨범 랭킹 1위는 빅뱅이 지난해 2월 ‘MADE SERIES’로 오리콘 주간앨범 차트에서 자신들의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한 이래 1년 만의 기록이다.

탑의 군입대 전 마지막이 된 이번 일본 앨범에는 ‘에라 모르겠다’, ‘LAST DANCE’, ‘GIRLFRIEND’ 등 3곡과 ‘MADE SERIES’의 ‘뱅뱅뱅’, ‘루저’, ‘IF YOU’ 일본어 버전 3곡 등, 총 14곡이 수록되어 있다.

빅뱅은 지난달 21일과 22일 이틀 간 홍콩에서 데뷔1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빅뱅은 이번 홍콩 콘서트까지 10주년 투어를 통해 해외 포함, 총 6개 도시에서 24회 공연을 개최하며 112만여 팬들과 만났다.

한편, 의경으로 군 복무할 빅뱅 탑은 지난 9일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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