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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2017' 박혁권 "'순풍산부인과'보다 재미 없지만…"

작성일: 2017.02.16 14:3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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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인가족 2017' 박혁권.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박혁권이 '초인가족 2017'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혁권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시트콤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서 "'순풍'보다는 재미없다"고 말했다.

'초인가족 2017'은 '순풍산부인과'(1998)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2000) '똑바로 살아라'(2002)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2012) 등의 시트콤을 잇따라 선보였던 SBS가 5년 만에 준비한 작품이다. 

박혁권은 "'순풍산부인과' 다음으로 제일 재미있는 작품인 것 같다"면서 "'하이킥'은 잘 못 봤다. 내가 본 것 중에서는 재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드라마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뤄지며 40부작이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10분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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