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트와이스가 방탄소년단을 제치고 최정상 걸그룹의 위력을 입증했다.
20일 0시 발매된 트와이스의 신곡 'KNOCK KNOCK'은 오전 9시 현재, 8개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공개 직후, 전 차트에 1위로 진입하며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작 'OOH-AHH하게(우아하게)' 'CHEER UP' 'TT'에 이어 다시금 차트를 접수하며, 음원 강자 면모를 확인시켰다.
'KNOCK KNOCK'은 신나는 하우스 비트 음악으로, 트와이스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12시가 되면 닫혀요. 조금만 서둘러줄래요' 등의 가사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열어달라는 귀여운 외침을 전한다.
▲ 트와이스 새 앨범 이미지. 제공|JYP엔터테인먼트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개된 퍼포먼스는 'KNOCK KNOCK'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가사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노크춤'은 '샤샤샤', '너무해'를 잇는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잡았다.
이날 발매된 트와이스의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에는 'KNOCK KNOCK'을 비롯해 총 13개 트랙이 수록됐다. 두 번째 트랙 '녹아요'는 편안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팬을 사랑하는 트와이스의 마음을 연인과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쉬움에 빗대었다. 이곡 역시 공개 직후 네이버 뮤직, 지니뮤직, 엠넷 등 음원 차트에 2위로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