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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불타는 청춘' 합류, "이광규 김태준 보고 싶었다" 허당 매력

작성일: 2017.02.20 11:2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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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양수경.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컴백한 90년대 미녀 가수 양수경이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는 돌아온 ‘원조 디바’ 양수경이 새 친구로 합류해 화제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강원 화천’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가수 양수경이 반가운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양수경은 19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대표 여가수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등 수많은 대표곡으로 사랑받으며 각종 시상식을 휩쓸기도 했다.

긴장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도착한 양수경은 '불청' 출연을 망설였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뒤 “여행이라 생각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고 덧붙여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는 양수경의 과거 모습. 제공|SBS

 양수경은 '불청'에 와서 누구를 가장 만나고 싶었냐는 질문에 "이광규와 박태준"이라고 청춘들의 이름을 헷갈려 하는 등 허당기 있는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다.

90년대 ‘원조 디바’ 양수경의 첫 등장은 오는 21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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