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S] 베를린 사로잡은 홍상수-김민희, 바로 귀국 안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은곰상)을 수상한 배우 김민희와 연출을 맡은 홍상수 감독이 영화제가 끝난 후 곧바로 귀국하지 않을 전망이다.
김민희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제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에
해당하는 은곰상을 수상했다. 국내 배우로는 첫 수상이자,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는 강수연, 전도연에 이어 세번째다.
홍상수 감독은 황금곰상 수상이 불발됐지만 자신의 뮤즈 김민희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함께 기쁨을 누렸다. 수상자 기자회견에도 동행한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를 챙기며 김민희가 수상자로서 영광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이제 관심은 두 사람의 귀국이다. 오는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귀국해 국내에서도 공식 활동을 이어갈 것인가에 관심이 모였다. 하지만
당분간 국내에서는 만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당분간 해외에 머무를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곧바로 귀국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 해외 촬영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는 것처럼 모든 일정을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감독이 아니라 언제
귀국할지는 알 수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영화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해외에서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만
신작 촬영인지 국내에서 촬영 중이던 영화 촬영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홍상수의 뮤즈인 김민희도 이 촬영에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희를 베를린의 여왕으로 올려 놓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인 감독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총 2막 구성으로 돼 있다. 여배우 역으로는 김민희가, 감독 역으로 문성근이 출연했으며, 권해효 송선미 정재영 안재홍 박예주
등이 출연했다. 오는 3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추천 콘텐츠
-
김대희 딸 김사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연대→한의대 합격 '경사'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홍민기 前여친, 산부인과 진료내역→멍투성이 팔다리까지 공개 '폭로전ing'
2026-08-20
-
홍민기 '낙태 종용' 부인→ 前여친, 초음파 사진·진료내역서 공개 '재반박'
2026-08-20
-
'51세' 추성훈, 11월 파이터 은퇴전…"방송활동 잠정 중단"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