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박태남 아나운서, 22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향년 59세
작성일: 2017.02.22 14:15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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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KBS 아나운서실 관계자는 "박태남 아나운서가 오늘 오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태남 아나운서는 작년 10월 휴직을 하고 투병 생활을 이어왔지만, 끝내 유명을 달리하게 됐다.
박태남 아나운서는 1986년 K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에 입문했다. 2001년 KBS2 'KBS 뉴스 18:00', KBS1 'KBS 뉴스 네트워크' 등을 진행했다. 2007년부터는 약 10년 간 'KBS 뉴스 와이드 박태남입니다'를 진행하며 대중의 신뢰를 쌓았다.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는 KBS 3Radio '내일은 푸른 하늘'의 진행을 맡아 장애인들을 위한 방송을 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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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인턴기자 m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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