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차트 뮤직어워즈] 트와이스-블랙핑크, '올해의 가수' 나란히 2관왕
작성일: 2017.02.22 20:2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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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트와이스, 블랙핑크, 빅뱅이 지난해 4분기 최고 음원상을 나눠 가졌다.
세 팀은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 디지털음원 부문 2016년 10~12월 상을 받았다.
트와이스는 '치어 업'으로 4월 상을 받고 'TT'로 10월 상까지 거머쥐었다. 블랙핑크 역시 '휘파람'으로 8월 상을 받은 데 이어 '불장난'으로 11월 상을 품었다. 12월 상은 빅뱅의 '에라 모르겠다'가 받았다.
빅뱅은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고 YG엔터테인먼트 후배 걸그룹 블랙핑크가 대리수상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가온차트 통계 자료를 통해 16팀에게 '올해의 가수'상을 준다. 음원은 발매일 기준 30일간 집계한 데이터로 월별 수상자를 가렸다. 음반은 분기별로 나누어 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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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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