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투데이] CHC 크리스 브라이언트 MLB 데뷔 (04.18)
작성일: 2015.04.18 20:4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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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정형근, 박대현 기자] 시카고 컵스의 유망주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뤘다.
브라이언트는 4번 타자로 나섰지만 삼진을 3개나 당했다. 혹독한 신고식을 했지만 호수비를 펼치며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샌디에이고 윌 마이어스가 7회 역전 3점 홈런을 치며 샌디에이고가 5-4로 승리했다.
뉴욕 양키스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멀티 홈런을 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로드리게스는 통산 홈런 658호를 기록했다. 홈런 3개를 추가하면 역대 홈런 4위인 윌리 메이스의 기록을 뛰어넘게 된다.
피츠버그 파이러츠는 스탈린 마르테의 홈런 포함 장단 11안타를 터트리며 밀워키 브루어스를 6-3으로 꺾고 2연패 사슬을 끊었다.
하위타순의 힘이 돋보인 보스턴 레드삭스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9번타자 라이언 해니건이 2-0으로 뒤지던 5회 동점 투런을 터트리고 8번타자 잰더 보가츠가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하위타선이 힘을 낸 보스턴이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3-2로 제치고 아메리칸 동부지구 1위를 지켜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5툴 플레이어 마이크 트라웃이 홈런 2개, 5타점을 쓸어담는 맹타를 휘둘렀다. 트라웃의 활약을 앞세운 LA 애인절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6-3으로 제치고 2연승을 질주했다.
LA다저스의 곤잘레스가 3안타 2타점으로 팀 타선을 이끌었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 동안 12개의 삼진을 뺏어내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영상] MLB 투데이 ⓒ SPOTV NEWS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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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팀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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