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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열애설' 구름, 10대에 밴드로 가요계 입문한 프로듀서

작성일: 2017.02.24 08:57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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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예린(왼쪽)과 구름.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프로듀서 겸 가수 구름(25·고형석)이 백예린(19)과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다. 

구름은 밴드 바이바이밴드맨 키보디스트로 2011년 가요계 첫 발을 내디뎠다. 바이바이배드맨은 그 해 한국 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달총과 혼성듀오 치즈를 결성했다. 현재는 음악 색깔 차이로 그룹을 나와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곡, 편곡, 프로듀싱에도 재능을 보이고 있다. B1A4, 정기고, 신승훈, 씨스타 효린 등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2015년 11월 열애설 상대인 백예린의 첫 솔로 앨범 '프랭크'에도 참여했다. 백예린이 지난해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바이바이 마이 블루'도 역시 구름이 도왔다. 지난 12월 발매한 백예린의 크리스마스 앨범도 구름의 작품이다.

이러한 인연으로 구름과 백예린은 열애설까지 불거졌지만 정작 대외적인 인정은 피했다. 백예린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4일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백예린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1기 오디션에 합격해 박지민과 듀오 15&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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