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복면가왕' 쟨가, 박상민이었다…"빅뱅 '이프 유' 선곡? 딸 추천"

작성일: 2017.02.26 17:23 양소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복면가왕' 쟨가의 정체는 박상민이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복면가왕' 쟨가의 정체는 가수 박상민이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100회에는 물찬 강남제비(이하 강남제비)와 가왕이 쟨가(이하 쟨가)의 대결이 펼쳐졌다.

강남제비는 '니가 있어야 할 곳'을 선곡해 흥겨운 무대를 연출하며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쟨가는 '러브 이즈 오버'(Love Is Over)를 열창하며 부드러운 중저음을 뽐냈다.

두 사람의 대결은 강남제비의 승리로 돌아갔다. 쟨가는 특별히 3라운드 곡 '이프 유'(IF YOU)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그는 딸이 추천한 '이프 유'를 절절한 음색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쟨가의 정체는 25년차 가수 박상민이었다. 박상민은 '이프 유'를 선곡한 이유를 묻자 "딸이 꼭 이 노래를 하라고 하더라"며 "선배라고 옛날 노래만 할 수 없지 않나. 빅뱅 노래를 들어보니까 노래가 좋더라"고 밝혔다.

또한 박상민은 "선글래스 안 끼고 노래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