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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S] '1박2일' 차태현, 고음+퇴근 대첩 빛낸 영웅 (feat. 김종국)

작성일: 2017.02.27 07:00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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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차태현이 고음 대첩과 퇴근 대첩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1박 2일’ 차태현이 고음 대첩과 퇴근 대첩에서 활약을 펼쳤다. 특히 퇴근 대첩에서 멤버들과 아이들에게 영웅으로 등극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차태현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 누구보다 맹활약했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으로 고음 대첩에 나섰다. 김종민 차태현 데프콘은 ‘고음지대’로 뭉쳤다. 정준영 윤시윤 김준호는 ‘고가대로’ 팀을 이뤘다. 멤버들은 고음 노래에 도전했다. 이번 대결은 고음 부분을 정확히 부르거나 더 높은 음으로 부르면 성공. 가장 먼저 빙고 세 칸을 완성하는 팀이 실내 취침을 획득할 수 있었다.

판정은 작곡가 오철과 소리 분석가 배성근이 맡았다. ‘고음지대’ 팀은 ‘쉬즈 곤’(she`s gone)에 도전했다. 노래가 끝난 뒤 소리 분석가는 ‘고음지대’ 팀을 칭찬했다. 특히 가수 차태현의 노래 실력도 빛났다. 소리 분석가는 “차태현은 진성과 가성을 적절하게 사용했다. 원곡과 옥타브 차이가 없다”고 치켜세웠다.

차태현은 ‘굿바이예스터데이’(goodbye yesterday)를 부르던 중 ‘절친’이자 가수 김종국에게 전화해 노래를 부르게 했다. 헬스장에 있던 김종국은 탈의실로 자리를 옮겨 차태현을 위해 즉석에서 노래를 불렀다.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중인 김종국과 길게 통화할 수는 없었지만 차태현 덕에 재미있는 그림이 완성돼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집에 도착하는 멤버가 지는 ‘퇴근 대첩’에서도 차태현의 존재감을 빛났다. ‘1박2일’ 멤버들은 집에 늦게 들어가기 위해 눈치 싸움을 펼쳤다. 멤버들은 따로 또는 같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시간이 계속 흘러가자, 아이들이 보고 싶었던 차태현은 함께 있던 김준호와 김종민에게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선물해주면 먼저 퇴근하겠다고 제안했다.

김준호 김종민 데프콘은 차태현 삼남매에게 장난감을 선물했다. 차태현은 아이들과 함께 가장 먼저 귀가하며 ‘퇴근 영웅’이 됐다. 약 11시간 만에 집에 도착한 데프콘 김종민 김준호는 행복해했다. 아이들 역시 갑작스러운 선물에 즐거워했다. ‘퇴근 영웅’ 차태현은 룰에 따라 제작진의 일을 도와줬다.

이처럼 차태현은 ‘1박 2일’ 멤버들에게 퇴근 영웅이 됐고, 아이들의 선물까지 깨알같이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육아로 단련된 과일 깎기 솜씨까지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종국과 훈훈한 우정을 자랑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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