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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김영애, 건강 악화 아닌 휴식차 병원 입원

작성일: 2017.02.27 10:4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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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영애. 제공|NEW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김영애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회에 등장하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한 가운데,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애는 체력이 떨어져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분량이 줄어들고, 마지막 방송에는 등장조차 하지 않아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지만, 그저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것이다.

실제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김영애 분량이 눈에 보일 정도로 줄어 들었다. 시력이 떨어지던 만술(신구)이 요양차 시골로 떠나면서 곡지(김영애) 역시 함께 떠났고, 자연스럽게 분량이 줄었다. 

이로 인해 과거 췌장암 투병 고백한 사실까지 언급 되면서, 건강이 악화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하지만 이 역시 드라마 연장이 결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스케줄이 조정된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영애는 지난 26일 종영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술의 아내 곡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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