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원라인' 임시완, "순진무구한 얼굴로 뒤통수 치는 배역"

작성일: 2017.02.27 11:40 문지훈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원라인'에서 민 대리 역할을 맡은 임시완.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임시완이 이전과는 180도 다른, 사기꾼 캐릭터를 맡았다.

임시완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 제작발표회에서 "민 대리 역을 맡았다"며 "유복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랐는데 장 과장(진구 분)을 만나 작업 대출에 뛰어들게 된다"며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극중 민 씨가 아닌데 민 대리 역이다. 성 씨까지 속여 사기를 치는 것"이라며 "얼굴은 순진무구해 보이지만, 그 얼굴로 쉽게 사기를 친다. 나중에는 승승장구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원라인'은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돈이란 돈은 모두 쓸어 담던 5인의 신종 범죄 사기단 멤버들이 서서히 다른 속내를 드러내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등이 출연하며 내달 29일 개봉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