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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빅스 라비 덕에 열심히 녹음"

작성일: 2017.02.28 16:4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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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단.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걸그룹 구구단이 같은 소속사 보이그룹 빅스 라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구구단의 세정은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라비가 활동 중에도 구구단을 위해 이것저것 챙겨주면서 디렉팅을 봐줬다"고 자랑했다. 

구구단은 이번 앨범에 라비가 직접 작업한 '미워지려해'를 수록했다. 트랩 비트에 신스음을 넣은 팝이다. 자신에게 소홀하고 무뎌진 남자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을 노래했다.

구구단은 "라비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줬다. 그렇게 디렉팅을 봐주기 시작하면서 우리도 열심히 녹음에 임할 수 있었다. 무척 고마웠다"고 전했다.

새 앨범 '나르시스'는 27일 오후 6시 음원이 공개됐다. 타이틀곡은 '나 같은 애', 사랑에 빠진 소녀가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고백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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